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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선 TV 토론에 대한 지지율 판세

by 정보메이드 2022. 2.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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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선 TV 토론에 대한 지지율 판등
대선 TV 토론에 대한 지지율 판등

안녕하세요. 여야 대선 후보 4명은 중앙선관위에서 추진하는 대선 2번째 TV토론회에서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오늘 토론에선 향후 대한민국에 대한 비전과 공약을 여야 후보 4명의 정책 대결이 예고된 가운데, 특히 코로나 피해대책을 놓고 후보간 치열한 공방이 예상됩니다.

대선후보 TV토론 중계 일정

- 2월 21일 저녁 8시 ~ 10시
- 2월 25일 저녁 8시 ~ 10시
- 3월 2일 저녁 8시 ~ 10시

중계 방송 채널 : MBC,SBS, 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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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와 윤석열 국민의당 안철수 정의당 후보는 대선 TV토론 득실이 선거 막판 변수로 적용되기 때문에 총력적을 나서겠다는 판단이다. 이번 TV토론은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주관하는 첫 법적 대선토론회로 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에서 열린다. '코로나-19 시대의 경제대책'과 '차기 정부 경제정책 방향' 등 경제정책 전반을 놓고 논의가 이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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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당 대선후보 4인

이 후보는 이 실물경제에서 자신의 밝은 강점을 충분히 발휘하겠다며 의지를 보이고 있다. 이 후보는 COVID-19 대유행을 극복하고, 추가경정예산 편성, 긴급 재정지시 등 비상계획을 통해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의 피해를 전액 보상한다는 기조 아래 구체적인 정책과 공약을 집중적으로 설명할 계획이다. 여기에 '민생예산 추가 편성'에 나선 정부·여당 입장에서는 야당이 발목을 잡고 있는 프레임이 부각될 것으로 보인다.

민주선거관리위원회 내부에서도 이 후보가 확실한 결심을 거뒀다고 보는 경제 유튜브 채널 '삼프로'의 제2부가 될 것이라는 기대감이 나온다. 윤 후보는 지난 20일 '대선토론 경제 분야에 약하다'는 편견을 깨기 위해 유세 일정 없이 '열심히 공부하라' 모드를 선보였다. 안 후보는 이번 대선후보 티비토론에서 새 정부의 경제비전인 역동적 혁신성장과 생산적 맞춤형 복지의 양대 축을 명확히 각인시킬 계획이다. 이와 함께 이 후보의 경제정책 기조인 '전이적 공정성장'과 세부 대책의 허구도 파헤칠 예정이다.

대선후보 4인

또 소상공인과 자영업자 대책에 가장 잘 준비된 후보임을 강조할 예정이다. 안 후보는 이와 함께 두 유력 후보가 '공약 챙기기' 경쟁을 벌이면서 재정건전성과 경제구조 개선을 고려하지 않고 있다고 비판하고 취약계층에 대한 지원 강화 등의 대안을 제시할 계획이다. 정부는 '돈 풀기 추경예산'을 편성하고 있고, 한은은 금리인상이 '정책엇갈림'으로 이어져 서민들의 고통이 가중될 것이라는 현실을 지적할 것으로 보인다. 심 후보는 '불공정한 경제구조 개혁'을 내세워 나머지 세 후보와 차별화를 꾀한다는 전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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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뒷받침하기 위해 기업지배구조를 개선하고 중소기업 상생경제 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이다. 플랫폼 경제의 민주화를 위해 목소리를 낼 계획이다. 한편 선관위의 법정 대선토론 티비토론회는 오는 25일(정치)과 3월 2일(사회) 두 차례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다. 선관위의 법정 토론 일정 기준에 미달하는 후보자는 22일 오후 11시부터 2시간 동안 별도로 토론을 진행한다. 중앙선거방송토론위원회의 대선 후보 티비토론 시간은 오늘(21일) 오후 8시에 열립니다. 공직선거법이 정한 3대 TV토론 중 첫 번째다.

MBC 스튜디오에서의 대선후보 티비토론은 KBS MBC SBS 지상파 방송사이다. 종합편성채널과 보도전문채널 등 6개 비지상파 방송사가 500만원(총 1500만원)의 가격으로 방송을 편성, 송출할 예정이다. 하지만 '지상파의 전례 없는 알림'이라고 주장하는 유튜브 등 온라인 방송은 할 수 없다. 유권자들은 유튜브 등 디지털 플랫폼에서 대선토론을 시청하는 데 익숙해지고 있어 시청자들이 많이 볼수록 '디지털 중계'를 못하는 방송사들의 불만은 커질 수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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